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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모 6.9 강진 불구 “쓰나미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4 11:26
2013년 9월 4일 11시 26분
입력
2013-09-04 11:24
2013년 9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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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부 근해에서 4일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지진정보 서비스는 이날 오전 "4일 9시 19분경 일본 도쿄 남쪽 654km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일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일본 지진 진원지를 표시한 이미지를 함께 서비스 했다.
일본 기상청도 "오전 9시19분 도쿄 남쪽 태평양의 도리시마(鳥島) 근해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29.8도, 동경 139도의 깊이 400km 지점"이락 밝혔다.
도쿄에서도 진도 3이 관측되는 등 일본 열도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최악의 '동일본 대지진' 악몽을 겪었다. 특히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봤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이번에는 쓰나미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일본 지진 소식은 우리나라 네티즌에게도 관심 사항. 일본 지진 소식이 전해진 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일본 지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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