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웨덴 얼음호텔, 더위타는 사람에게 ‘딱’ 문제는 방값?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5:04
2013년 8월 31일 15시 04분
입력
2013-08-31 14:59
2013년 8월 31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웨덴 얼음호텔’
스웨덴 얼음호텔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스웨덴의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것으로 객실, 식당, 침대, 컵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져있고 북극에서 약 199km 떨어져 있다.
보통 12월에서 3월까지 운영되는 얼음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사용된 얼음만 무려 5000여톤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은 45개의 더블룸과 15개의 스위트룸을 갖추어 있고 최고급 객실의 경우 하루 객실요금이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다른 건축가들이 참여해 호텔을 지어 매년 다른 호텔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웨덴 얼음호텔에 본 네티즌들은 “스웨덴 얼음호텔, 한번 가봤으면”,“스웨덴 얼음호텔, 여기서 자면 안 춥나?”,“스웨덴 얼음호텔, 전력난인 우리나라에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