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화제…아내를 그리는 마음 ’애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1:40
2013년 8월 29일 11시 40분
입력
2013-08-29 11:30
2013년 8월 29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제목으로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일리오니주에 거주하는 96살 프레드 스토보 씨이다.
그는 최근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한 곡‘스위트 로레인(Sweet Lorraine)’을 작사·작곡했다. 그는 현지의 한 음악 스튜디오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오디션에 통과해 정식 음악으로 만들게 됐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정말 대단하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하늘에서 아내가 기뻐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엑소 中 멤버 레이, 팬미팅 당일 돌연 불참…추측 난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