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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쿄서 출근시간대 무차별 칼부림…4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9 16:22
2013년 3월 19일 16시 22분
입력
2013-03-19 14:21
2013년 3월 19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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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 NHK에 따르면 도쿄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4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8시께 도쿄 지하철 도자이(東西)선 도요초(東陽町)역 출입구 근처에서 49세 남성이 행인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길을 지나가던 30¤60대 남자 4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했다. 이들은 허리와 팔 등을 찔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초등학교와 아파트, 사무실 등이 밀집한 곳이다. 등교 및 출근 시간대와 겹쳐 사건 당시 현장을 지나던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폭력단체 전(前) 조직원으로 보인다고 NHK는 보도했다.
용의자는 "몸 안에 장착돼 있는 초음파로부터 '사람을 찔러보라'는 소리가 들려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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