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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엉덩이’ 안드레사 우라하, 에펠탑 앞에서 ‘엉덩이’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15:53
2013년 3월 18일 15시 53분
입력
2013-03-18 15:41
2013년 3월 1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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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엉덩이’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Andressa Urach)가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찾았다.
‘최고의 엉덩이’ 안드레사 우라하는 16일(현지시간) 비키니 차림으로 에펠탑을 찾아 관광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안드레사 우라하는 일명 ‘최고의 엉덩이’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2012(Miss Bum Bum Brazil 2012)’에서 2위를 차지했다. 범(Bum)은 여성의 엉덩이를 지칭하는 속어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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