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한 성인물 검색 서비스(청소년에 해로운 정보이므로 이름 표기 생략)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포르노 시청 시간을 모두 합치면 120만 년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조사가 단 2곳의 포르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것.
보고서를 보면 같은 기간 조사대상인 두 포르노 사이트의 야동 조회 수는 930억 건에 이른다. 이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 기간에 최소 15건의 야동을 봤다는 얘기.
야동을 본 후 영상 밑에 남긴 댓글수도 엄청나서 750여만 건에 이른다.
조사를 진행한 이들은 각국의 포르노 사이트를 모두 조사대상에 넣으면 총 시청시간은 '계산불가'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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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8:40:32
자연적인거죠.저런건.절대나쁜게아니죠 성.욕.구는 사람의 생리적,자연적 현상일뿐인데 나쁜게아니죠.저런걸 성범죄와 관련짓는 여*부가 이상한거지.막을수록 어먼방향으로 터져나오는겁니다 강에다 정면으로 뚝샇아놓면 넘칠때마다 더심하게하다보면 어먼곳이터지듯이말이죠 아청법 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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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8:40:32
자연적인거죠.저런건.절대나쁜게아니죠 성.욕.구는 사람의 생리적,자연적 현상일뿐인데 나쁜게아니죠.저런걸 성범죄와 관련짓는 여*부가 이상한거지.막을수록 어먼방향으로 터져나오는겁니다 강에다 정면으로 뚝샇아놓면 넘칠때마다 더심하게하다보면 어먼곳이터지듯이말이죠 아청법 보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