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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17:43
2012년 12월 24일 17시 43분
입력
2012-12-20 11:30
2012년 12월 20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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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항공우주국 홈페이지
초대형 소행성의 실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과 13일 미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와 매우 인접한 궤도를 돌고 있는 초대형 소행성 ‘4179 투타티스(Toutatis)’의 실제 모습을 포착해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 행성은 지구에서 700만km가량 떨어진 곳에 있으며, 매우 울퉁불퉁하고 거친 모습이라고 한다.
설명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 행성의 모습이 자세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소행성은 1989년 프랑스 천문학자들이 처음 발견했으며, 우주에서 지구 방향으로 돌진하는 소행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초대형 소행성 투타티스는 지구와 가깝기는 하지만 현재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지구와 충돌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초대형 소행성 둥근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네”, “충돌할 우려가 없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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