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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럭셔리 ‘바퀴달린 집’… 이게 집이야 버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4 17:18
2012년 9월 24일 17시 18분
입력
2012-09-24 16:53
2012년 9월 24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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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22억 원짜리 바퀴달린 집이 있다?
일반 주택이 부럽지 않은 초호화 버스가 독일에서 시판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최첨단 시설을 갖춘 초호화 버스 ‘모터홈(motorhome)’이 공개됐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각) 전했다.
모터홈의 길이는 약 12m. 기존의 리무진 버스와 길이는 비슷하다. 그러나 모터홈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보면 입이 절로 벌어진다.
모터홈 내부는 고급 가구와 가죽시트, 욕실, 부엌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아울러 침실과 거실을 겸용하는 공간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와이드 스크린 TV가 달린 공간에 평상시에는 일반 거실처럼 소파를 두고 사용하다가 밤에는 아늑한 침실로 만들 수도 있다.
또 부엌에는 800L의 생수 탱크와 600L의 폐수 탱크가 함께 장착돼 있다.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등 가전 제품은 기본이다.
출처= 데일리메일
게다가 모터홈의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화물칸을 개조해 일반 승용차를 함께 싣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모터홈의 가격은 어느 정도나 될까?
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제작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옵션 사항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달라진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13억 원이 훌쩍 넘는데다 최대 22억 원까지 다양하다.
또 주문 제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주문하면 1년 뒤에나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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