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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미라 발견, 시신이 부패하지 않은 이유는? “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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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9:30
2012년 8월 28일 09시 30분
입력
2012-08-28 09:24
2012년 8월 28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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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케이브’ 스틸컷
‘물 속 미라 발견’
죽은 지 13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물 속에서 발견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 강에서 13년 전 실종된 다이버가 물속에서 미라가 된 채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폭스TV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물 속에서 발견된 미라는 지난 1999년 9월 4일, 당시 52세의 나이로 사망한 더크 칸 씨이며, 그는 아마추어 다이버로 난파선을 탐사하던 중 실종됐다고 한다.
사고 당일 더크 칸은 친구 그레그 올슨의 산소탱크가 고장 나자 자신의 산소탱크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친구의 목숨은 구했지만 정작 자신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3년 만에 발견된 물 속 미라 시신은 사망 당시의 다이빙수트와 산소탱크를 그대로 멘 상태여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FOX11online.com 캡처
전문가들은 시신이 부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수온이 2.2도로 낮고 산소도 없어서 이런 환경이 냉장고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물 속 미라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 속 미라 발견! 발견한 사람 깜짝 놀랐을 듯”, “물고기 밥이 안 된 것이 신기하다”, “차가운 물 속에서는 시체가 부패하지 않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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