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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분양가 ‘24억’…한달만에 다 팔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5:30
2012년 5월 31일 15시 30분
입력
2012-05-31 15:22
2012년 5월 3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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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로 불리는 일명 ‘서바이벌 콘도’가 한 채당 200만 달러(약 24억 원)에 달하는 비싼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한 달만에 모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캔자스주에 위치하고 있는 이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는 래리 홀 등 4명의 투자자가 700만 달러(약 82억원)를 들여 냉전시대 사용되다 폐기된 지하 미사일 격납고를 개조해 만들었다.
지하 14층 규모의 이 아파트는 행성 충돌이나 지진, 핵전쟁 등에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에는 수영장, 영화관 등 문화 생활 시설은 물론 텃밭, 인공 호수, 병원, 학교 등도 들어설 것이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한번 보고 싶다”, “지구종말은 정말 오는 걸까”, “지구종말에 대한 관심 꽤나 높네”, “대박! 지구종말 아파트 한달만에 분양 완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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