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령 킬러 고래 첫 포착 “흰 몸통…멀리서 보면 빙산 같아”
동아닷컴
입력
2012-04-26 11:28
2012년 4월 26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령 킬러 고래가 야생서 첫 포착돼 화제다.
유령 킬러 고래가 야생에서 최초로 포착돼 화제다.
최근 러시아 캄챠카 인근 해상에서 유령 킬러 고래(하얀 범고래)가 카메라에 잡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스버그’라는 이름이 붙은 이 범고래는 하얀 것이 특징. 이 유령 킬러 고래를 멀리서 보면 실제로 작은 빙산처럼 보인다고 한다. 범고래는 15살이 되면 거의 몸이 다 성장하고 50~60년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령 킬러 고래를 포착한 러시아 과학자들은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몸이 하얀 빛을 띄는 것”이라며 “유령 킬러 고래의 지느러미 길이가 2m에 달하며 약 16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포착된 유령 킬러 고래가 어미와 형제 등 다른 무리들과 잘 어울려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당론으로 추진…2차 종합 특검도 필요”
“통일교, 2022년 지선前 국힘 4100만원-민주 2000만원 후원금”
[단독]자주파-동맹파 갈등에, 대북정책 美협의 채널 쪼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