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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 축제 오프닝 무대에서 ‘아찔 패션’… “휴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6 11:10
2012년 4월 16일 11시 10분
입력
2012-04-16 10:26
2012년 4월 16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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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무대 펼치는 여대생들(출처= 중국 커뮤니티 게시판)
“못된 것만 먼저 배운건가?”
대학교 축제 개막식에서 여러 명의 여대생들이 노출이 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최대 커뮤니티 ‘마오푸’에 지난 13일 ‘대학 축제 개막식, 여대생들의 무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비키니 차림의 여학생들이 역동적인 안무를 펼치고 있는 모습. 특히 일부 여대생들은 속옷이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이 게시물은 게재된지 3일 만에 조회 수 20만이 훌쩍 넘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대학교 무대에서 너무 지나친 의상 설정 아니냐”, “도대체 어느 대학교냐”, “예전에도 한참 논란이 있었는데 또 이런 옷 입고 나와서 춤추고 있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못된 것은 먼저 배운다더니 대학생들이 뭐가 되려고 저러나”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진짜 대학생 맞나? 대학생 같지가 않다”는 의견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에서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에서 ‘속옷 패션쇼’가 열려 논란이 일었던바 있다.
한편 대학 축제에서 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학생들의 신상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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