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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복판에서 여성 몸에 초밥을?… “역겹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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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10:15
2012년 3월 6일 10시 15분
입력
2012-03-06 09:08
2012년 3월 6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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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출처= 봉황망)
“진짜 너무 역겹다”
“중국에서 일본의 저질문화를 따라하다니 창피하다”
최근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일본의 ‘뇨타이모리’를 따라 한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뇨타이모리란 나체로 누워있는 여성의 몸 위에 초밥 등의 음식을 올려놓는 행위를 뜻하는 일본어.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5일 “대련의 한 광장 봄 음식 축제에서 뇨타이모리가 행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대련의 지아쟈오예광장에 봄을 맞이해 음식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16곳의 음식점에서 추천한 각종 음식들을 고객들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곳은 바로 ‘뇨타리모리’ 시식 코너.
해당 사진(출처= 봉황망)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테이블 위에 비키니 차림으로 누운 채 미동도 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러한 여성의 몸 위에는 각종 초밥들이 차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뇨타이모리가 행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를 꺼내 들고 사진을 찍기 바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너무 역겹다”, “일본의 저질문화를 따라하다니, 정말 창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많은 네티즌들은 “네이키드 스시는 시도를 할 때마다 욕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시선을 끌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국내 케이블의 한 방송에서는 ‘네이키드 스시’를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 엽기 네이키드 스시, 네티즌 경악!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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