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엄마 몸매’ 이 정도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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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25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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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39)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한 휴가 모습이 해외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기네스 펠트로가 그의 두 자녀와 함께 카리브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분홍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였다. 기네스 펠트로는 비키니를 입고 긴 팔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데일리 메일은 기네스 펠트로가 평소에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메이플 시럽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렌지 주스, 술, 설탕, 밀가루등이 들어간 음식 섭취를 하지 않고 하루에 한 끼의 식사만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평소 ‘비빔밥 매니아’로 알려져 한국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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