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의 ‘입’ 친강, 駐英대사관 공사 내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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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秦剛·44·사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주영국 중국대사관 공사에 내정됐다고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징(新京)보가 6일 보도했다. 그는 매주 두 차례 외신기자 회견에서 중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해 한국에도 이름이 알려졌다.

외교부는 조만간 친강 대변인의 후임을 임명해 마자오쉬(馬朝旭) 외교부 신문사(司) 사장, 장위(姜瑜·여) 외교부 신문사 부(副)사장과 함께 현재처럼 3명의 대변인 체제를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친강 공사 내정자는 이번이 세 번째 주영 대사관 근무이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으로 대변인을 지냈다.

베이징=이헌진 특파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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