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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무장관 힐러리… 오바마, 라이벌을 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6:00
2016년 1월 19일 16시 00분
입력
2008-11-24 03:01
2008년 11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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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미국’ 건설을 주창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첫 국무장관으로 힐러리 클린턴(61) 상원의원을 내정했다고 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오바마 당선인이 숙명의 라이벌을 중용한 것은 포용과 탕평인사로 경제위기 극복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또 재무장관에는 티머시 가이트너(47) 뉴욕연방은행 총재, 상무장관에는 빌 리처드슨(61) 뉴멕시코 주지사가 내정됐다.
워싱턴=하태원 특파원 triple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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