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7 02:562008년 7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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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뉴스는 최근 입수한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의 문서를 인용해 ‘중국이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무역대표와 정부 파견 직원을 제외한 북한인들에게 이달 31일까지 중국을 떠나 9월 말까지 돌아오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