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31년 파리에서 태어난 라코스테 사장은 소규모 가족 경영 회사를 세계 굴지의 스포츠 및 캐주얼 브랜드 회사로 성장시킨 주역.
1933년 테니스 선수인 아버지 르네 라코스테가 창립한 라코스테사는 고인이 1963년 가업을 이어받아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급성장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