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4 03:08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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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왈타 쉰들러엘리베이터 사장은 “새 CI 발표를 기점으로 인천 송도, 서울 여의도, 부산 해운대 등에 신축 예정인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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