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4 03:002005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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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관계자는 “군부대 지역의 소음을 둘러싼 민원이 해마다 증가해 러시아 훈련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12월 열릴 예정인 한-러 국방관계관회의 때 훈련장 임차 문제를 정식 의제로 상정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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