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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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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번 대변인은 대언론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한국 부임 직전 베트남 호찌민 주재 미 총영사관 공보관을 지냈으며, 1991∼1993년 대구 미 문화원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는 ‘서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뒤 동부에서 성장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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