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0 00:232005년 3월 10일 0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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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金紅男)은 “15일 워싱턴 소재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전시, 학술연구, 한국실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휴협정 조인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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