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연속

  • 입력 2001년 9월 25일 17시 41분



24일 파키스탄 북서부 국경지역 근처의 아프가니스탄 페샤와르 변두리에서 아프간 여성이 병든 아들을 땅바닥에 뉜채 바라보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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