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의 재회

  • 입력 2000년 4월 23일 21시 39분


쿠바난민소년 엘리안 곤살레스와 아버지 후안 미겔이 22일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공군기지에서 5개월만에 만나 활짝 웃고 있다. 미정부는 물리력 동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자 이 사진을 공개했다.

<앤드루공군기지·마이애미 AP AF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