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자인 유진 포스터 박사는 톰 우드슨의 셋째 아들 후손으로 현재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살고 있는 토머스 우드슨 목사의 유전자를 감식한 결과 제퍼슨 가문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Y염색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 그는 이전에 샐리 헤밍스의 막내 아들 이스턴 헤밍스의 후손에 대한 DNA 조사에서도 혈연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샐리 헤밍스의 자식 중 한 명 또는 전부가 제퍼슨의 후손이라던 토머스 제퍼슨 기념재단과 우드슨 후손들의 주장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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