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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9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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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청산가리를 넣은 제품을 슈퍼마켓에 갖다놓은 뒤 네슬레사에 협박편지를 보내 2천5백만마르크(약 2백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자신이 보낸 비둘기 목에 매달아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경찰이 헬기로 비둘기를 추적하는 바람에 붙잡혔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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