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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3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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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먼 박사는 32∼65세의 여성 13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비아그라가 여성 생식기 주위 혈관의 혈액흐름을 증가시키고 성행위중 윤활현상을 촉진하며 쉽게 오르가슴에 이르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
그는 남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성에게서도 얼굴이 뜨거워지고 코가 충혈되며 속이 메스꺼운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보스턴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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