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팔,15일 정상회담…워싱턴서 중동평화 논의

입력 1998-10-08 07:08수정 2009-09-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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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회담을 매듭짓기 위한 미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3자 정상회담이 15일 워싱턴에서 열린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7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및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했다.

올브라이트장관은 평화회담의 최대쟁점인 이스라엘군의 요르단강 서안 철수와 관련해 “우리는 필요한 모든 쟁점을 마무리하기 위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네타냐후총리가 팔레스타인이 관할하는 지역(가자지구)에 들어온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두 지도자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칭찬했다.

15일 회담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3자 정상회담에 이어 두번째다.

〈가자지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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