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함정-병력, 한반도 근해 배치

입력 1998-07-20 19:33수정 2009-09-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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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잠수정과 무장간첩 침투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 미해군 소속 함정과 병력이 한반도 근해에 배치된다.

주한 미군 사령부는 20일 “북한군의 한국 영해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미해군 전력 일부를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했다”면서 “증강된 전력은 한국군과 함께 대잠수함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해군 전력의 한반도 이동은 김진호(金辰浩)합참의장이 13일 개최된 한미 군사위원회 상설회의에서 존 틸럴리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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