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7 19:291998년 7월 7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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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마하 부아 야나삼파노라는 이름의 승려(87)는 4월부터 ‘태국사람이 태국사람을 돕자’며 모금활동을 해왔는데 자신의 유명세와 승려에게 기부하면 내세에 보답을 받는다는 태국인들의 종교관이 모금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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