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FEC,불법헌금 獨사업가에 벌금 32만달러 부과
업데이트
2009-09-26 15:44
2009년 9월 26일 15시 44분
입력
1997-07-19 20:14
1997년 7월 19일 20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는 18일 미 정당과 선거 입후보자들에게 불법 헌금을 한 독일 사업가에게 사상 최대액인 32만3천달러(약2억7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FEC는 독일 국적의 플로리다주 부동산사업가 토머스 크레머와 그가 소유하고 있는 17개 기업 가운데 한 회사가 지난 93년과 94년 미국의 지방, 주 및 연방선거에서 경쟁 정치인과 정당들에 총 40만달러 이상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며 벌금을 부과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산 모텔 앞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징역형 집유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