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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EU 17일 酒稅협의…위스키 차별과세 쟁점

입력 1997-01-16 20:34업데이트 2009-09-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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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文明기자」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의 주세율 조정협의가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16일 재정경제원은 EU측이 우리나라가 소주에 비해 위스키 세율이 현격하게 높은 차별과세를 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현행 주세율은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는 각각 35%와 50%인데 비해 위스키 브랜디는 100%, 보드카 진 럼 등 증류주는 80%다.일본은 위스키 세율을 내리고 소주 세율은 올리는 주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현재 EU 미국 캐나다 등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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