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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서 원전건립 찬반투표 첫실시…12월 8일
업데이트
2009-09-27 12:33
2009년 9월 27일 12시 33분
입력
1996-11-20 20:22
1996년 11월 20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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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원전건립에 대한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가 내달 8일 실시된다고 국제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19일 밝혔다. 그린피스의 러시아 핵문제 담당자는 이날 모스크바 북쪽 3백㎞에 위치한 코스트로마에서 내달 8일 원전건립 찬반투표가 실시된다고 전했다. 현지정부 수반을 뽑는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투표는 러시아의 반핵단체가 주민 3만6천명의 서명을 받아 합법적으로 투표를 요구함에 따라 실현됐다고 이 담당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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