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6-11-17 20:471996년 11월 17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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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미국 명예시민증을 들고 있다. 명예시민증이 인도주재 미국대사를
통해 테레사 수녀에게 전달됨으로써 이 시민증의 역대 수여자는
원스턴 처칠 전영국총리 등 4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