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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진당,분당위기 넘기고 현체제 유지키로

입력 1996-10-23 22:39업데이트 2009-09-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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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尹相參특파원」 일본 중의원선거에서 참패한 신진당이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郎)당수의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당내 이견이 대립, 한때 분당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23일 열린 최고자문회의에서 현체제를 그대로 유지키로 합의해 위기를 넘겼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 하타 스토무(羽田孜) 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 등 전총리와 오자와 당수가 참석, 일치단결해 당세를 회복하자고 합의했다. 이와 관련, 호소카와 전총리는 『당 진로와 관련해 격렬한 논의가 있었다』며 분당 의견이 나왔음을 시사했으며 호소카와, 하타 전총리는 오자와 당수의 책임문제와 관련해 한때 분당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마가이 히로시(熊谷弘)전관방장관 등 반(反)오자와파 10여명은 당 진로에 반발, 신진당을 떠날것이 확실시되며 선거실시 전 신진당을 탈당했던 후나다 하지메(船田元) 아라이 쇼케이(新井將敬)의원 등은 신파결성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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