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제이슨 킹(26)은 어린이들이 출연한 음란사진을 대량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유포하다 경찰에 쇠고랑.
킹은 7세짜리를 포함한 소년들이 또래들이나 어른들과 성행위를 하는 사진을 촬영
, 지구촌 곳곳에 뿌렸는데 경찰의 가택 수색에서 입수된 사진만도 무려 3천4백장에
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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