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금태섭 전 국회의원, 김웅 전 국회의원 - 진행·연출: 황형준 이창주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결과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측을 키워주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21일 동아일보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에 출연해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계를 키워주고 있는 게 장동혁 전 대표다. 그냥 (두면 한 전 대표가) 잊히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섣불리 건드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장 대표가 방미 후 귀국하자마자 진종오 의원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적으로 상대를 키워주는 결과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너무 못하니까 그 반사 이익을 한 전 대표가 가져가고 있는 건데, 이렇게 정치적 감각이 없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재보궐선거 불출마와 관련해서는 “본인이 안 나간다고 했다. 유 전 의원 특징이 일단 딱 이야기하면 그걸로 끝”이라며 “탄핵을 두 번이나 당한 상황에서 선거에 나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 이른바 ‘연어 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김 전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2023년 5월 17일 날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고 주장을 했는데, 이를 목격했다는 인물은 당시 경북 북부 교도소에 있었다”며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그걸 어떻게 목격했는지 그것부터 밝혀야 된다”며 “해명이 없으면 정치적 조작 논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금태섭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이 대통령 주변의 비위 여부를 감찰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 문재인 정부보다 낫다는 차별화를 굉장히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감찰관을 임명한다고 한들 결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천한 사람이 될 것이고 그래서 별다른 그 효과는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4월 21일 〈황형준의 법정모독〉 전문
▷황형준: 여의도와 서초동을 가로지르는 청계천로 정치 1번지 황형준의 법정모독 시작합니다. 오늘은 금태섭·김웅 전 의원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오늘 좀 바뀌었죠. 세트도 바뀌고. 라이브 방송 이제 두 번째 손님으로 형님들 모셨습니다. 어때요?
▶김웅: 라이브에 원래 우리 태섭이 형은
▶금태섭: 라이브가 훨씬 편하죠. 빨리 그냥 시간만 때우면 되니까
▷황형준: 때운다는 표현은 좀 그런데. 어쨌든 저희가 이제 두 형님들은 항상 이제 검사외전. 이제 부재를 붙이는데 이제 라이브에서 보니까 하여튼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저 좀 바뀐 것 같지 않아요? 뭐가 바뀌었을까?
▶김웅: 염색했다고 아까 분명히 강조했어요. 우리한테
▷황형준: 저희가 지금 지난번에 했는데 그때 동시 접속자가 700인가 그랬어요. 오늘은 형님들 나오셨으니까 1000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김웅: 저는 기본적으로 악플러를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사나이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형준: 피리 부는 사나이. 알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입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장 대표. 자 말 많고 사진이 많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누가 제일 좋을까요? 정청래 민주당 대표? 형님들 어떻게 보세요?
▶김웅: 일단 저기 장동혁 대표가 와서 지금 뉴스가 도대체 미국을 왜 갔느냐 이런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우리 당에 좋을 게 하나도 없죠. 조금 더 계셨어야 되는데 선거 때까지 그냥 쭉 계셨으면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 지금 시중에서는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까? 대전에서 탈출한 늑구가 왜 가출했느냐 그거와 함께 2대 미스터리로 지금 등극했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도대체 왜 미국을 갔느냐 늑구의 마음도 알 수 없듯이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뭔지 아무도 모를 것 같아요.
▷황형준: 거의 3대 비슷한 수준이네요. 형님 어떻게 보셨어요.
▶금태섭: 거기 있든 여기 있든 저 일단 관심의 대상이 안 되고 그다음에 이제 거의 조롱 수준으로 나오는데 지금 밖에서 이제 뭐 민주당이나 이런 데서 비판할 필요도 없이 내부 비판이 엄청나게 나와요. 심지어는 2002년도인가 훨씬 92년도인가 이회창 대표 있을 때 야당 대표가 갔을 때도 훨씬 중요 인물 많이 만났고 또 누구 만났는지 이렇게 안 가르쳐줘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 그래서 특히 이제 본인들이 올린 거는 아니라고 하지만 김민수 대표하고 찍은 사진 이런 게 돌면서 아주 희화화되고 왜 갔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또 와서도 지금 하시는 게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이라서 하여튼 뭐 민주당은 정말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황형준: 그러니까 도대체 왜 갔냐 이런 비판을 받으니까 당 대표가 이렇게 ‘너나 잘하세요’라고 이제 친절한 금자씨를 인용해서 페이스북에 올려놨더라고요. 그게 참
▶김웅: 그런 것 같은 경우도 뭐 너나 잘하세요로 대꾸를 하기에는 조금 안 맞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나 장동혁 대표나 그래도 제1당·제2당의 대표들인데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서로 하는 말들이 좀 너무 경박해요. 가볍고 그리고 말초적이죠.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드냐면 힙합하겠다고 나선 중학생들이 힙합은 제대로 못하고 디스전만 배운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좀 유치해서 이걸 보면서 이게 제1야당·제2야당 대표끼리 서로 할 말인가?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죠.
▷황형준: 이제 장동혁 대표는 또 그러니까 도대체 지방선거를 앞두고 왜 방미했냐라고 하니까 지방 선거를 위해서 방미했다라고 답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게 좀 약간 좀 당황스러웠는데 어쨌든 그게 도움이 됐을까요?
▶금태섭: 아니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가 판단할 게 아니라 제일 절박하게 보고 있는 사람들이 후보들이죠. 후보들 입장에서 만약에 정말로 도움이 됐던지 혹은 큰 도움은 안 됐어도 여기서 장동혁 대표 편을 드는 게 어쨌든 결과적으로 그나마 낫겠다 싶으면 그래도 우리 대표가 이렇게 가서 어려운 시기에 외교도 하시고 그래서 도움이 됐다고 할 텐데 아주 날선 비판이 날아오지 않습니까?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도 직설적으로 비판을 했고 선대위도 그쪽이랑은 따로 따로 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건 누가 얘기하건 그게 가장 기준이 되는 점이죠. 후보들이 싫어한다.
▶김웅: 사실 그 생각은 해요. 지금 이제 집에 불이 났어요. 지금 집에 불이 났는데 어떻게 보면 벚꽃 구경 간 거 아닙니까? 근데 집 안에 있는 사람들 입장으로 봤었을 때는 어차피 집 안에 있어 봐야 불 끄는 데 도움 안 되니까 그냥 벚꽃 구경 가는 게 낫다 뭐 이런 심정이에요. 지금 어떤 후보도 장동혁 대표에게 지원을 와 달라고 요청을 안 합니다. 이게 과거에 홍준표 대표 때에 있었던 일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똑같은데 이 정도로 이제 당 대표가 선거에 영향력이 없고 그리고 누구도 부르지 않는 정도의 존재감이라고 하면 외유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 외국 나가 있는 동안에 우리당 지지율 아마 안 떨어졌을 겁니다.
▶금태섭: 더 떨어질 데가 없잖아요. 어떻게 더 떨어져.
▶김웅: 아니 근데 바닥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보니까 그 밑에 지하실이 있더라고요.
▷황형준: 그게 이게 또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이게 아무래도 당대표 출장이니까 기본적으로 세금으로 들어갔을 거 아니에요 그 비용을. 그래서 박정하 의원이 이제 당에 누를 많이 끼쳤다면서 당무 감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김웅: 당무 감사 그런 거 가지고 또 당무 감사를 합니까? 저기 이제 하도 이쪽이든 저쪽이든 지금 뭐 맨날 당무감사, 당무감사 이런 걸 가지고. 그러니까 정치적인 영역에서 풀지를 못하고 당 안에서도 자꾸 일종의 준사법 절차를 자꾸 동원하려고 하는 건데 그 정도로 지금 당이 어떤 정치력 자체를 지금 잃어버린 반증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서로 그냥 이쪽이나 저쪽이나 한동훈계나 아니면 장동혁이나 맨날 당무 감사와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어차피 당 대표가 그럼 저기 외국 가는데 당 돈을 쓰지 그럼 뭐 누구 다른 사람 돈 빌려서 그러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는 건데 그게 뭐 당무 감사 거리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태섭: 제가 어제 아침에 이제 동아일보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작은 매체지만 중앙일보에 칼럼을 썼는데 거기서 이제 보수가 좀 근본으로 돌아가서 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더니
▷황형준: 잘 읽었습니다.
▶금태섭: 댓글 같은 거를 보면 지금 선거가 앞에 있는데 그런 한가한 얘기할 때가 아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은 나랏돈을 썼건 당 돈을 썼건 그게 아니라 국민의힘 지지자들 또 당원들이 생각하는 거는 어쨌든 이번 선거에서 선방해야 된다. 최소한은 지켜야 된다 그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뭐 비용을 써서 갔던 거기서 누구를 만났든지 간에 장동혁 대표가 그게 지선에 도움이 되고 혹은 다른 전략이나 어떤 인물이나 구상을 해 가지고 선거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내면 그런 얘기가 없을 것이고 지금 자꾸 뭐 돈을 낭비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는 본래 해야 될 일을 못해서 그런 거예요. 정말로 지금 국민의힘이 잘 되고 있으면 외국 갔다 와서 그냥 놀다 와도 ‘뭐가 문제냐’ 이렇게 나올 텐데 지금은 돈이 아깝다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황형준: 깨알같이 또 칼럼 PR을 하셨어요.
▶김웅: 아니요 그거 좋은 칼럼이에요. 아주 좋은 칼럼이고. 실제로 우리가 선거를 하면서 중요한 게 자꾸 우리 지지층이 생각하기에는 민주당의 실정과 민주당의 비위 이런 것들을 자꾸 공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 선거 과정에서 표를 얻는 거는 중도층이 중요하고 중도층이 결정을 짓습니다. 중도층한테는 저 당이 내 삶을 좀 더 낫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매우 중요시하게 봐요. 그런데 지금 사실 우리 당에 그런 게 나오는 게 없어요. 그게 나온 게 없고. 제가 항상 그 이야기를 하잖아요. 우리 당의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뭐냐 하면 가장 낮은 데 있는 사람들이 우리 당이 자기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못하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걸 자꾸 이야기하는 의원들도 별로 없어요. 저희 당에서는 김미애 의원 정도나 본인도 직접 아르바이트 식당 아르바이트하고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정말 어려운 환경에 있는 국민들 심정을 대변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냥 혼자서 하는 걸로 그치고 있어요. 누구도 거기에 관심도 없고. 그런 거 볼 때마다 좀 안타깝죠.
▶금태섭: 이게 사실은 이제 저도 뭐 칼럼을 쓰든 방송에 나가든 많이 하고 싶었던 얘기 중에 하나가 중대재해처벌법이 생기고 나서 이 과연 산업재해가 줄었냐. 그런데 지금 통계가 나오는 게 안 줄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또 국민의힘에서 노란봉투법 얘기하면서 이것 때문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그런 비판들은 잘해요. 그런데 사실은 그런 건 내가 이렇게 평론하는 사람들이 하면 되고 그럼 어쨌든 우리나라 산재가 많잖아. 그럼 민주당은 그게 효과가 있든 없든지 간에 중대재해처벌법이건 뭐든 갖고 오는데 국민의힘은 아무 게 없어요. 노란봉투법도 노란봉투법의 피해 문제점 이런 거 잘 지적하지만 사실은 하청 노동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옆 라인에서 비슷한 일 하는데 저 사람들은 월급도 많이 받고 일하다가 샤워실도 있고 한데 우리는 차별 받는데 민주당은 어쨌든 와가지고 뭐 노란봉투법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게 무슨 문제가 있든 없든 간에 국민의힘은 그런 거에 대해서 아예 솔직히 말해서 하청 노동자들하고 얘기나 해 봤나 싶어요. 그러면서 민주당이 만든 거는 다 틀렸네 이런 문제가 있네 저런 문제가 있네 하니까 김웅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어쨌든 이 사람들은 말이라도 하는데 너희들은 한 게 뭐냐 그렇게 되는 거죠.
▶김웅: 그런데 이제 일단 민주당이 만든 법안들은 대부분 틀려요. 제가 중대재해법 할 때 그때 환노위에 있었는데 제가 그 이야기를 했어요. 이거는 변호사들 복지법이 될 것이다. 결국은 변호사들만 큰 새로운 시장을 얻고 그걸 가지고 잘 먹고 잘 사는. 당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공안검사들한테는 이른바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이 될 것이다. 금맥을 캔 거예요. 그런 것뿐만 아니라 노란봉투법 같은 경우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구조에 대한 그리고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민주당은 무지하고 무식한 거지만 우리는 무관심해요. 그러면 국민들이 봤을 때 무관심한 사람들이 더 미운 거예요. 모자라더라도 뭔가 자꾸 내던지면은 그래도 뭔가 해주는구나라는 느낌이라도 있는 거죠. 근데 우리당 지금 장동혁 대표가 나와서 본인이 갈팡질팡 이렇게 하고 있지만 무슨 정책이 나옵니까? 아무 정책도 나온 게 없어요. 그러면서 미국에 가서 설사 트럼프를 만나고 온다고 해서. 야당 대표가 트럼프 만나고 온다고 해서 우리당 지지율이 올라가겠습니까? 택도 없는 소리죠.
▷황형준: 장동혁 대표가 어제 기자회견 열어 가지고 이번 주부터 선거 업무를 재개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후보들 입장에서 과연 고마울까요?
▶김웅: 그런데 이제 지금 사실은 우리 당이 지금 공천 과정을 보고 있으면 중앙 공관위도 실수를 많이 하고 많은 반발을 일으켰지만. 예를 들면 서울 같은 경우도 지금 장난이 아니에요. 서울 같은 경우도 당협 전체에서 나서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고 지금 이의 신청 건수만 하더라도 기록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심지어 서울시당에서는 공관위에서 장동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이른바 십자가 밟기 같은 것까지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그러면서 이제 뭐 예를 들면 자기들이 당했던 거 보복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뭐 어찌 됐든 간에 진짜 공정하고 중립적인 공천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우리 공천은 최고위 의결을 거쳐야 돼요. 그런데 서울시장 같은 경우도 보면 최고위 의결이 거치지도 않았는데 막 발표를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게 회사로 따지고 보면 이사회 의결이 없는데도 그냥 뭐 저 부사장 전결로 지금 막 다 처리를 하는 그런 거예요. 이건 나중에 법적으로 분명히 문제 될 수 있는 그런 사안들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장동혁 대표는 다른 것보다는 공정하고 원칙에 맞는 공천 관리라도 좀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금태섭: 지금 이제 뭐 선거 업무를 한다고 하는데 언론 보도를 보고 하는 거지만 이제 부산에 출마한 한동훈 대표 거기에 이제 그 집 얻어서 내려간 의원 징계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나 보수 쪽의 리더분들은 어떻게 하면 이 전체를 살릴 수 있느냐. 당이나 진영이나 이걸 살릴 생각보다는 그냥 어떻게 하면 내가 여기서 내 등수를 계속 유지하냐 그것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전체 선거가 이기고 지는 거에는 진짜 관심이 없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황형준: 그러니까 민주당하고 이제 공천 진행되는 걸 비교해 보면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명 중에서 전부 다 후보를 확정했는데, 국민의힘은 지금 경기하고 광주통합시는 경선 시작도 못했고. 대구시장하고 충북도지사는 결선이 진행 중이고. 특히 이제 대구시장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무소속 출마를 할 것 같은데. 결국 이렇게 다자 구도가 되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에게 넘겨줄 수 있다는 우려가 크잖아요.
▶김웅: 방금 밑에서 우리 김부겸 선배님 뵙고 왔는데.
▷황형준: 계시더라고요. 채널A 나오신다고
▶김웅: 표정이 좋으시더라고요. 이제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는 돌직구쇼에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보수층에게도 어필을 하러 지금 나서는 거죠. 실제로 대구에 있는 제가 아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정말 골수 우리당 지지층인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겠다. ‘니네가 정신을 못 차리니 이번에는 뭔가 보여주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물어봐요. 어떤 사람이냐?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예전에 그랬지 않냐.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대통령 선거는 우리당에서는 유승민. 민주당에서는 김부겸이 나와서 정책 대결을 펼치는 그런 클린한 대선을 한번 보고 싶다.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고 점잖은 분이다. 그분이 말을 하실 때 보면 늘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진중하시지 않느냐 나와는 다르게.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죠.
▷황형준: 좀 다르시죠. 너무 팩폭했나.
▶김웅: 라이브가 이게 안 좋군요. 근데 거기에 비하면 지금 우리 당은 오리무중이 아니고 백리무중인 거예요. 도대체 후배들 같은 경우도 답답해하고 정신이 없어 하면서. 그러면은 조직 자체가 우리 당 조직 자체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예를 들면 A라는 후보가 유력하다 그러면 어찌 됐든 당에서 모여서 그 후보를 위해서 운동도 벌써 해주고 입소문도 내주고 이런 것들을 계속 해줘야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당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부분은 서울 하나 빼고 지금 나머지는 지금 공천 확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달리기로 따지고 보면 마라톤으로 따지면 이미 벌써 10km 앞에 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뭐 승부가 되겠어요? 안 그래도 지금 기록으로 봤을 때 민주당 선수들이 지지율이 훨씬 높은데. 지지율도 낮은데도 불구하고 출발을 못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결과가 나오겠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거예요. 장동혁 대표가 공천을 빨리 확정을 못하는 이유는 공천이 확정되고 나면 그때부터 바로 탈 장동혁이 될 것 같아요 후보들이. 어떤 후보가 되든지 공천 확정되고 나면 그때부터는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했던 행보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나올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두려워서 이게 지금 늦추는 건 아닌지 많이 의구심이 들고 많이 걱정이 돼요.
▶금태섭: 사실 전국 선거 같은 거를 하면 아무리 지지율이 높고 잘 되는 당도 이 파장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민주당 같은 경우도 전북도지사 선거 가지고 현직 지사가 돈 봉투로 날아가고 그다음에 단식도 하고 하는 문제가 생겼는데 국민의힘 쪽에서 오신 분들이 비판을 하려고 그러는데 민주당은 항상 한 발 앞서 가는 게 어제 또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을 요청을 해 가지고 이제 지방선거 공천은 대충 끝났고 재보선 이번에 10개가 훨씬 넘는 여기에 대해서 구상을 쫙 밝히니까 관심이 쫙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분쟁이 있거나 이런 게 있어도 좀 사소하게 되고 뒤에서 고칠 수가 있는데, 국민의힘은 큰 계획이 앞으로 나가는 게 전혀 없어요. 그게 움직여줘야만 군데군데 고장이 나도 그걸 수리하면서 앞으로 가는데. 과연 언제 할까? 경기도지사 지금 후보로 나간 양향자 의원이 안심번호 받아가지고 이거 지금 오늘 시작해도 안심번호 받고 그러면 17일 날 끝나면 15일부터 후보 등록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이게 안 되지 않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니까 도대체 계획이 뭐냐. 그러니까 지금 이게 앞으로 어떻게 갈 거다. 어제 민주당에서 재보궐 선거에 어디를 누구 보낸다고는 안 하지만 상당히 많은 힌트를 주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잖아요. 구상을 밝히는 건데. 구상을 밝히고 또 사람들이 예상도 하고 이건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비판도 하게 한 다음에 또 결과를 보여주고 또 거기에서 이렇게 가는 건데. 국민의힘은 어떤 그런 그랜드플랜 자체를 내놓은 적도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면 이정현 공관위원장 시절에 현역 다 자른다. 뭐 기득권 안 된다. 아니 기득권 안 되는 거는 뭘 위해서? 뭐가 그런 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 이제 이 방송 뉴스도 그렇고 이렇게 정치평론 하는 사람들도 국민의힘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거는 분쟁밖에 없는 거죠. 포지티브 한 게 없으니까 정말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정당입니다.
▷황형준: 지금 주호영 의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김웅: 글쎄요. 뭐 제 생각은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나 결국은 무소속 출마까지 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어차피 그분들이라는 게 어떤 확실한 정치적인 아이덴티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 대구에서 계속 성장을 했다라는 부분,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 이진숙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최근에 불법적으로 체포를 당했다는 정치적인 피해자라는 그런 프레임 그 정도를 가지고 대구라는 곳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수 있을 만한 여력은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가 봤을 때 그건 정리가 된다고 보는데. 그 과정에서 사실은 우리 당 후보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거죠.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뉴스를 잡아와야 돼요. 뉴스를 잡아와야 되는 거고. 뭐가 어찌 됐든 간에 그 사람 이름이 계속 나와야 됩니다. 실제로 투표장에 들어가서 보잖아요. 그러면 국민의힘이 보수인지 민주당이 보수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투표는 해야 된다. 그러니까 따라와서 투표를 할 때 그중에서 적지 않은 숫자가 들어보니 이름 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여론조사를 빙자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 모든 행사를 하고 뉴스에 나오고 방송에 나오려고 노력을 하는 거거든요. 그게 효과가 없으면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는 거죠. 근데 그 활동을 지금 전혀 못하고 있어요. 근데 그 표가 모아놓으면 그게 1000표가 넘어요. 그런 표가 그러니까 참 답답한 거죠 지금.
▶금태섭: 사실은 이제 지난 작년 연말 정도 생각해 보면 그때만 해도 국민의힘이 부산 같은 데도 지지율이 높았고 대구일 것 같은 생각 같은 거는 아예 안 하고. 몇 군데 잘하면 서울도 이길 수 있고 그러면 선방하는 거 아니냐 대선 1년 후에. 그런 생각도 많이 하면서 국민의힘의 어떤 필살 카드 같은 게 부동산이었어요. 부동산이 항상 민주당 정부 때마다 집값이 오르고 정책이라고 계속 내는데 효과도 없고 반발만 산다 이런 거였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X(구 트위터에)도 올리고 여러 가지를 내놓는 부동산에 관한 얘기가 사실 하나하나 뜯어보면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고. 전혀 모순되는 것도 있고 때때로는 현재 시행되는 제도 자체를 잘 모르시는 경우도 있어요.
▷황형준: 그렇죠 이번에 장기보유특별공제 부분이 조금
▶금태섭: 맞아요. 근데 방금 김웅 의원님이 투표소 들어갈 때까지 누가 어느 당 소속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한 것처럼 부동산 정책 하나하나 뜯어보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뭔가 부동산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정말로 필살기라고 생각했던 부동산에 대해서 과연 그동안 한 게 뭔가. 요새 부동산이 정말 심상치가 않은 게, 강남의 정말 초고가 아파트들은 좀 떨어졌다고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내세우는데, 서울 변두리나 경기도 지역에 있는 10억 이하였던 집들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어요. 진짜 부동산 전문가들이 정말 세게 경고할 정도로 오르고 있고. 그다음에 송파의 헬리오시티 같은 데 4천 세대인데 전세가 10세대가 안 나왔다 이 정도로 지금 전세 월세난이 돼 있는데. 제가 그런 소식을 라디오 듣다 보면 부동산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걸 듣는 거지, 국민의힘에서 그런 얘기하는 걸 못 봐요.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김웅: 지금 뭐 늘 이야기를 하지만, 그러니까 지금 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당료들이 안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당료들이 안 움직인 이유가 뭐냐. 지난번에 보면 행진을 할 때도 집회 신고를 안 해 놓는 게 있고. 그 안에 항의문도 뭐 백지가 돼 있었다랄지. 그러니까 누가 이걸 지금 아무도 챙기고 있지 않은 겁니다. 챙기지 않는 이유는 뭐냐 하면 이야기가 들어가서 조언이 들어가고 보고가 들어갔을 때 그게 차단되는 거예요. 다른 비선의 목소리에 의해서 정상적인 당의 목소리가 지금 차단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들거든요. 왜냐? 제가 과거에 전당대회를 나가면서 그때 지난 10년 동안 우리 당이 내세웠던 정책과 공약과 제안들에 대해서 다 한번 봤어요. 정말 다양한 게 있고 좋은 게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제 분야에 있었을 때 정말 쏙쏙 와닿는 자료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걸 갖다 안 써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그 분야에 가서 누군가가 당을 위해서 이제 이야기를 하고 이래야 하는데 굳이 내가 그걸 안 해도 된다는 거죠. 왜? 우리 당의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공천만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 지역은. 그러니까 이 수도권과 중도가 주로 포진하고 있는 지역에서 계속 지기 시작하잖아요. 지금 우리 당처럼? 그러면 누구도 나서서 새로운 영역 그리고 중도를 개척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들이 사라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한테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경기도 의원들이 거의 없어요. 경기도 의원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 나니까 누구도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 부동산 문제와 세금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실제로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발표한 거에 의하면 아파트값을 기준으로 했었을 때 노무현 정부 때 120% 올랐고 문재인 정부 때 110% 올랐어요. 그런데 이명박 정부 때는 -21%로 아파트값이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 의원이 단 한 명도 없어요 지금.
▷황형준: 그러니까 저는 좀 아쉬운 게 사실 그런 측면에서 유승민 전 의원님이 좀 스피커가 돼서 부동산 정책이나 이런 걸 좀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형님이 또 최측근이니까 이번에 재보선 경기 하남갑 이런 데 안 나오십니까?
▶김웅: 안 그래도 어제 우리 이용 전 의원이, 용이한테 전화 왔어요. 사람들은 용이하고 저하고 사이가 나쁜 줄 아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옛날에 한동훈을 비대위원장 올리자고 했었을 때 그때 제가 의원총회에 나가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게 내 마지막 의원총회가 될 텐데 한동훈 비대위원장 되면 우리 선거 지고 탄핵될 거다. 대통령 탄핵될 거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때 이용이 ‘여기서 탄핵이 왜 나옵니까?’ 라고 해서 제가 이용 전 의원한테 좀 욕설을 했었어요. 의원총회장에서. 그 뒤에 만났는데 쓱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야 용이야 이리 와 봐. 너 왜 형한테 인사 안 하고 가’ 그랬더니 이놈이 인사를 하더니 용이가 그러는 거야. ‘아 형님 저는 형님 저 다시는 안 볼 줄 알았습니다.’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야 그건 그거지. 나는 너 의리 있고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하고’ 그 하남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요. 모든 행사 다 다니고. 누가 이제 윤석열 호위무사라고 해서 이용 전 의원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이러는데 저는 윤석열 대통령 때 정말 꿀 다 빨아 먹고 나서 지금 와서 그 돌 던지는 그 모리배들보다는 그나마 순수해서 저는 이용 전 의원이 낫다고 봅니다. 근데 이용 전 의원이 저한테 전화를 했길래 뭐 때문에 전화를 했겠어요? 그래서 받자마자 그랬어요. 말도 안 되는 그런 소문에 넘어가지 말고 지역구 활동이나 열심히 해라. 그랬더니 아 형님 제가 사람들이 하도 이야기를 해서 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를 했어요. 야 유승민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짜 어떻게 보면 자기 소신과 명분 그거 하나로 가지고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후배가 거기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면서 닦아놓은 데를 가서 전국적인 인지도 있다고 해서 그 자리에 내가 갈 거니까 너 물러나라고 할 사람이냐? 그럴 사람이면 내가 저 이렇게 욕 먹어가면서 유승민이 좋다고 쫓아다니겠냐. 그 쓸데없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 쓰지 말고 지역구 활동 열심히 해라. 너 열심히 하는 거 내가 알고 있다 그랬더니 좋아하더라고요. 좋아하고.
▷황형준: 그래서 좀 아쉬운데요. 그럼 결과적으로 어쨌든 유승민 전 의원은 다른 지역도 나갈 생각이 없으신 건가요?
▶김웅: 본인이 안 나간다고 했으니까 그 양반 특징이 뭐냐 하면 일단 딱 이야기하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걸로 끝이야. 처음에 제가 몇 달 전에 이번에 한번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선거 나가는 거 안 맞다. 탄핵을 두 번이나 당했는데 무슨 낯짝으로 나가냐. 그래서 제가 그랬죠. 한 세 달 열심히 설득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금태섭: 아니 뭐 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사실은 이제 그 이용 전 의원을 제가 직접은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가 아마 한두 번 봤을 텐데 좋은 분이겠죠. 그리고 저도 그 말에 아주 공감합니다. 정말 꿀 다 빨아먹고 정말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윤석열 앞에서 그러던 사람들이 지금 돌아서서 완전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민주당에서 그렇게 인간적으로 사람 착하고 좋다고 칭찬받는 게 김남국이에요. 저는 원래 순수하지만 이제 민주당에서 나왔으니까. 근데 이게 뭐 대단히 자격 있고 학벌 좋고 한 사람이 국회의원 하는 건 아니지만 남들을 대표해서 국민의 대표가 되려면 저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이제 김남국 의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이 있으면 민주당에서 하는 얘기가 ‘그래도 꾹이가 착해’ 그게 뭐야 도대체
▶김웅: 그래도 우리 용이는 남국이보다는
▶금태섭: 용이가 착해 착하지 그러니까 나는
▶김웅: 아니 김남국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조국 뭐를 품고 밤에 잠이 들고 기도를 한다 이러다가 금방 돌아서고 이랬잖아. 이용은 그건 없잖아요.
▶금태섭: 이용이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계엄에 이르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이 물론 가장 책임이 크고 99%지만 국민의힘 책임도 커요. 그런데 정말로 초반에 내가 선거운동 때 한 2주인가 3주인가 전략기획실장을 하면서 그 후보 때부터 윤석열 후보가 말을 안 듣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온갖 실수를 다 해. 그때 그 차에다가 좀 경험이 있고 이런 사람을 태워서 쓴소리라도 하자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내 차에 이미 다 사람이 차 있다. 그중에 한 사람이 이용이에요. 그러니까 이용은 거기서 말없이 있었던 거야 진짜. 그러니까 나는 이용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게 쌓여서 결국 윤석열 주변에는 아무도 쓴소리를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열심히 하고 지역구 열심히 하고 하는 게 맞겠지만, 국민의힘이 지금 그런 거를 이제 배려해 주고 할 만한 상황인지. 정말 이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어저께 정청래 대표가 얘기를 해서 핫플레이스에 나온다는데, 정청래 대표가 내가 얘기하는 핫플레이스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핫플레이스가 아닙니다. 그런 거로 봐서 평택이 아니고 하남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불교방송에 제가 진행하는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유의동 전 의원이 나왔는데 거기가 제일 민감하잖아요. 근데 아마 하남 갈 것 같다. 그럼 하남에서 이광재, 이용이 부딪힌다고 봤을 때 뭐 둘 다 훌륭하신 분들이겠죠. 그런데 이용 전 의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무리 사람이 좋고 인간적으로 훌륭하다고 해도 윤석열의 수행팀장입니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과연 그렇게 놓는 게 맞나 아니면 뭐 유승민 전 의원이 안 나오신다고 그러면 김웅 전 의원 나가는 거지 뭐 별로 할 일도 없더만.
▷황형준: 공천을 못 받을 것 같은데.
▶김웅: 제가 아무리 그렇다고 우리 용이를 제가 거기 밀고 거기 들어가겠습니까? 차라리 굶어 죽지.
▶금태섭: 그러니까 자기 의지 지키려고
▷황형준: 자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이제 댓글 한번 읽고 갈게요. 피리 분은 사나이라고 그랬는데 오늘 피리가 좀 약했나 봐요. 계시긴 계시는데 어쨌든. 자 눈에 띄는 게 일단 ‘peremen’님 “이 두 콤비도 재밌는데ㅋㅋ” 그리고 ‘이지영’님 “김웅 금태섭 너무 좋은 조합” 자 ‘진뺑이’ “황 기자님의 변신도 응원합니다”
▶김웅: 염색한 거 좀 잘 봐주세요
▷황형준: 자 이제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무소속의 힘. 장동혁 대표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한동훈 전 대표를 돕고 있는 진종오 의원에 대해서 진상 조사를 지시했잖아요. 무소속의 한 전 대표를 이렇게까지 견제할 필요가 있는지 좀 의문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그렇게 무서운 건지 뭐 들으신 얘기 없으세요?
▶김웅: 아니 어찌 됐든 지금 한동훈하고 한동훈계를 키워주고 있는 게 장동혁이죠. 그러니까 그냥 잊히는 그런 상황에서 장동혁이 섣불리 건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그전에 배현진이 일반인 손녀의 사진을 게시판에 올려놓은 거 그거는 사실 좌표 찍기거든요. 일반 정치인이 공인은 그거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이제 그걸 했던 게 옛날에 했던 게 조국이거든요. 조국이 그때 빵집 주인 그 좌표 찍기를 해서 공격하고 이렇게 한 건데. 저는 정치인은 정치인 영역에서 붙어야지 일반인하고 그런 부분에서 싸우면 절대 안 된다고 봐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섣불리 징계했다가 가처분이 인용이 되면서 마치 배현진이 독립투사라도 된 것처럼 이러고 나온단 말이에요. 결국 했던 건 뭐냐 하면 한동훈 대표가 옛날에 그랬잖아요. 자기 딸 올리는 거 민주당에서 게시물 올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게 좌표 찍기다 이건 정말 안 좋은 일이다 라고 비난을 했잖아요. 그런데 같은 계에 있는 배현진이 했던 거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단 말이에요. 그건 부적절한 거예요. 그런데 이걸 독립투사로 만들어 준 게 누구냐 하면 장동혁이에요.그런데 지금도 또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 미국 갔다 와서 진종오 의원을 그걸 징계를 할 게 뭐 있습니까? 어찌 됐든 간에 거기 봐서 무소속 후보라도 자기가 그 사람 옳다고 생각하면 응원할 수 있는 거죠. 그럼 나도 방금 김부겸 후보 만나서 아이 선배님 잘 하십시오. 선배님 응원합니다 라고 했어. 그럼 나 해당 행위로 징계할 거냐고 그거는 전혀 다른 거죠. 그런데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피해자로 만들어주는 게 있어요. 정치적으로 키우는. 그리고 장동혁이 너무 못하니까 그 반사 이익을 지금 한동훈이 가져가고 있는 건데 이렇게 정치적 감각이 없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
▷황형준: 그러니까 어제 또 장 대표가 이제 부산 북구갑에 국민의힘 후보를 내서 당선시키는 게 이제 당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는 “왜 나랑 싸우려고 하냐 왜 민주당 편을 들고 있냐” 이렇게 반격을 했어요. 누구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금태섭: 아니 일단 저는 지금 보수의 문제가 인물론으로 해결된다고 안 봅니다.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저도 여러 가지 비판할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또 사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뿌리가 같은 것도 있고 이렇기는 한데. 이제 김웅 전 의원님께서는 그냥 내버려 두면 되는데 자꾸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서 희생자 만들어 준다. 진종오 왜 조사하냐고 그러는데 사실은 장동혁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현재 상황에서 놓고 보면은 그냥 한동훈이 가만히 있는다고 하는 게 아니라 부산에 있는 의원들 국민의힘 의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현 시장이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 이제 한동훈이 좀 됐으면 좋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거예요. 부산시에 있는 국회의원 중에는 이제 노골적으로 후보 내지 말아라. 단일화하자 그런 의원들이 여러 분 계셨고.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지금 현직 국민의힘 시장이니까 오히려 그런 질문을 받으면 무슨 말이냐 우리 당에서 후보 내야 하고 내가 그 사람이랑 손잡고 해야 된다 그래야 하는데 그런 말을 안 하고 당이 결정해 준 대로 따르겠다 이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당이 그만큼 못하기 때문에 부산에서는 사실 부산시장 후보나 또 부산에 있는 국회의원들도 2년 후에 총선 치러야 되니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거예요. 다른 거는 도대체 국민의힘에서 하는 일 중에 칭찬받거나 아예 뉴스가 되는 것 자체가 없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와서 전재수 시장 후보를 계속 공격하면서 시계 받았네 이런 게 뉴스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뭐라도 하는 것 같은 거니까 정말로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대표 말이 저는 맞다고 보는데. 그 말에 신경 써서 그런다기보다는 한동훈 쪽을 공격하기보다 국민의힘이 잘하면 한동훈이 자연이 묻힙니다. 아무것도 안 해요. 지금. 사실은 전재수 지금 민주당 후보는 개인적으로도 알고 그런 분이기는 하지만 현재 특검의 수사 결과가 되게 이상하거든요. 시계를 받은 것처럼 의심도 간다는 이런 말도 있으면서 공소시효 지났다. 그러면 전에 김건희 특검이 완전 공소시효를 넘겨버린 걸로 볼 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공격도 안 하고 한동훈이 공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나 이런 사람들은 여기라도 어떻게 잡아야 겠다 이 생각이 드는 거죠. 거기다 대고 그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한동훈 돕는다고 그 징계나 하고 앉아 있으니 정말로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김웅: 그게 참 맞는 말씀이신 게 사실 조국이나 한동훈 같은 경우에 전략은 하나밖에 없어요. 조국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보고 후보 내지 말아 달라는 거고 한동훈 같은 경우에는 우리 당 보고 후보 내지 말아달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건데. 국민의힘이 부산에서 후보를 내는 게 왜 나랑 싸우는 것이냐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는 저는 맞지는 않다고 봐요. 그건 당연히 제2야당에서 그리고 우리 당의 근거지 중에 하나인 부산에서 후보를 내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거고. 그 정도 될 거면 차라리 당 대표가 물러나야겠죠. 그리고 저는 사실은 한동훈 대표가 부산에 가서 부산에 나오는 것 때문에 부산 후보 내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한동훈 대표 얼마 전까지 대구에 가서 서문시장에서 대구 출마 배제 안 한다 이런 이야기하고 다녔었어요. 그동안에 박민식 의원은 다시 북구에 가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정말 무릎 꿇고 정말 사죄하고 돌아다니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 와서 갑자기 대구로 갈까 부산으로 갈까 이런 분위기에 있다가 우리 당에서 이게 언제 어느 때 어느 자리가 나올지 모르겠다 싶으니까 지금 부산으로 넘어간 건데. 그걸 가지고 그동안에 박민식이 와서 몇 달 동안 거기에 고생했던 박민식은 나오지 말고 내가 가니까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면 나와 싸우자는 것이다라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가지고 나오는 것 자체가 저는 정치 도의에 맞지 않다고 보고. 또 한 가지는 뭐냐 본인이 보수 재건하겠다고 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 그 주장하면서 나오는데 아니 보수 재건한다고 그러고 나서 보수의 양지인 데 가서 나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건 보수를 이용해서 자기가 당선되겠다는 것이지 안산이나 광주나 이런 데 있잖아요. 정말 보수 재건하겠다고 그러면 그런 데 가서 한번 붙는 것이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군포에서 그렇게 잘 하시다가 때 되면 험지에 가서 싸운단 말이에요. 거기 가서 싸운 게 그게 쌓여 있기 때문에 지금 대구에서 저분을 받아들여주고 있는 분위기잖아요. 그런데 보수 재건하겠다고 해서 대구 기웃거리다가 부산 갔다 그러고 나서 내가 부산 나가니까 부산 후보 내면 안 돼 라고 이야기하는 게 무슨 보수 재건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저는 그건 도의상 안 맞다고 봐요.
▶금태섭: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국민의힘의 메시지가 되게 안 좋은 게. 박민식이라는 이름은 사실 한동훈만큼 알려져 있지는 않죠. 거기서 재선을 하긴 했는데.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 계속 나오는 건 뭐냐 하면 정치 도의. 그다음에 이제 공당이 후보를 안 낼 수는 없다. 그러면 이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후보의 인물을 봐서는 한동훈 후보가 더 훌륭한데 공당이 후보를 안 낼 수가 없어서 우리는 양보 안 해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아니 그게 뭐가 중요해. 그러니까 패배주의적인 그걸 하고 있는데. 하다못해 사실은 정말로 박민식 의원은 거기 출신이고 거기서 선거를 4번이나 치렀고 국회의원도 두 번이나 했으니까 거기를 잘 알 거란 말이에요. 유의동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떤 식으로 하냐 하면 조국 대표가 갑자기 평택에 와가지고 계속 실수를 하잖아요. 평택읍이라고 하고 또 평택에 있는 KTX가 평택시에 쓰는 것처럼 잘못하고. 그런 거를 콕 찝으니까 보는 사람들이 아 이 사람이 정말 평택에 관심이 없구나. 이 부산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이 대구 가려고 그랬다가 여기 왔다가 뭐 이런다. 왜 보수 한다면서 부산 오냐고 하는데 그런 차라리 이제 당에서 그럴 거면 박민식 후보를 좀 지원을 해서 한동훈 대표도 부산 잘 모를 거 아니에요 검사를 할 때도 거기 살지는 않았을 테니까 그거 실수하는 거 집어주고 이런 거 해서 딱딱 집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진짜 박민식이 더 나은 후보다 이런 방향으로 메시지를 해야 이 사람이 철새 같아 보이지. 이 사람이 인물은 훨씬 뛰어나지만 우리가 저 사람 무소속이 공당인데 어떻게 양보하냐 막 이런 식으로 가면은 나중에 가다 보면은 야 그러다가 너네 둘 다 지고 민주당이 지는데 그러면 한 놈이 양보해라 그러고 지지율도 낮은 놈이 양보해 이렇게 갈 수가 있단 말이에요. 저 진짜 이상한 전략을 쓰고 있는 거예요.
▷황형준: 그러니까 요새 보면 어쨌든 한동훈 대표가 내려가서 굉장히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근데 짧게 여쭤볼게요. 결과적으로 3자 구도로 치러지면 누가 될 것 같은지 형님 먼저
▶김웅: 지금은 전체적으로 지금 대통령의 지지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결국 전국 선거는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아마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예상합니다.
▷황형준: 형님은요.
▶금태섭: 대단히 어려운 문제고 지금 하정우 수석 정도 되는 인지도 있는 후보가 나올지가 의문인데 그게 만약에 나온다면 민주당 쪽이 조금 우세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 저도 생각합니다.
▷황형준: 아까 형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부산에 후보 내지 말라는 말라고 했다라고 했는데 그런 발언을 한 적은 없대요.
▶김웅: 아니 나랑 싸우자는 것이냐 그게 그거지
▷황형준: 이제 비춰진다는 거고.
▶김웅: 나랑 싸우자는 것이
▷황형준: 댓글 다시는 분 중에서 약간 그 부분 명확하게 좀 짚고 넘어가자 하시는 분이 있어서
▶김웅: 한동훈 쪽은 늘 그런 식이에요. 그런 뉘앙스로 다 이야기를 해 놓고 나서 내가 리터럴리 그렇게 이야기한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일단 그 국민을 좀 우습게 보는 거예요.
▷황형준: 그렇게 해석된다는 말씀이셨던 거고 이 와중에 한 전 대표가 로펌 변호사로 등록을 했더라고요. 장관 퇴임 이후에 처음 변호사 등록한 건데 이유가 뭔가가 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후보 사무실이 필요해서 그런 건지
▶김웅: 선거 공보물에, 공보물에 직업을 써야 되잖아요. 거기에 이제 그걸 경력이나 뭐 이런 것들을 써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뭐 실제로 변호사 활동을 하겠다는 것은 아닌 걸로 보여요.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을 한다고 그러면은 서울 삼성동에 있는 사무 소에 등록을 할 리는 없죠. 부산변협에 등록을 하겠죠 하려면
▶금태섭: 그거 좀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늘 유의동 의원한테도 그 얘기했는데 사실은 저도 처음에 이제 서울 강서에서 국회의원 나올 때 이 아무 별다른 연고가 없거든요. 저 서울 사람이긴 하지만 강서에 산 적은 없는데 그러면 그 지역 사람들이 저한테 뭘 물어보냐 하면 니가 당선되면 여기 계속 살겠지만 떨어지면 금방 떠나지 않겠냐 그래서 제가 그때 무슨 얘기를 했냐 하면 사실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우리 애가 아빠가 선거 나온다니까 자기도 거기서 학교 다녀야지 하고 고등학생인데 전학을 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동네 사람들한테 고1인 작은 애가 여기 학교 다니니까 나는 여기 떨어져도 걔 졸업할 때까지 3년은 살아야 됩니다. 그게 사람들한테 상당히 뭐랄까 그 얘기를 하면 더 이상은 니가 철새라는 얘기를 잘 못하는 거예요. 배수진을 치 그러니까 이 조국 대표가 됐든 한동훈 대표가 됐든 여기서 이번에 떨어져도 부산 북구에 계속 나올 거냐 그런 질문을 던져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런 질문도 못 던져 보면
▷황형준: 좋은 팁을 주셨네요.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로 이제 세 번째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네 댓글 한 번만 더 읽을게요. 여기 재밌는 댓글이 달렸는데 러브포임 님 김태섭 의원님 언제라도 다시 정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인트는 금이 아니고 김. 형님 뭔가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것 같은데요.
▶금태섭: 저는 유권자가 시키면 김태섭도 하고 김치태섭도 하고 다 할 수 있습니다.
▷황형준: 뭐든지 할 수 있나요? 여기 지금 또 댓글 중에는 역시 웅 형이 피리 부는 사람이 맞네요. 지금 여러 가지 지금 읽어드리기 좀 거시기한 있습니다. 하여튼 인기가
▶김웅: 악플을 기본적으로 저는 한 3천 개씩은 달고 다니는
▷황형준: 검사외전에 제일 맞는 세 번째 주제입니다. 대쏘공과 여쏘공. 그 말 그대로 대통령이 쏘아 올린 공과 여당이 쏘아 올린 공인데 그 10년 가까이 비어 있었던 특별감찰관 자리가 드디어 이제 채워지는 모양이에요. 대통령이 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국회에다 요청을 했고 여야가 움직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임명될 수 있을까요? 형님 먼저
▶김웅: 뭐 지금 같은 경우에는 사실 굳이 뭐 안 할 이유가 없죠. 왜냐하면 지금 변협 구도가 뭐 변협이나 여당이나 제가 봤을 때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결국 여당이 2명을 추천하고 야당이 1명을 추천하는 거라 결국 변협이 추천한 후보로 임명한다 이런 모양새를 만들면서 하지 않을까. 뭐 본인을 수호하는 그 변호사들 많잖아요. 그중에 한 명 선임하면 되는 거죠.
▷황형준: 그러니까 다들 왜 이 타이밍이었나를 좀 궁금해 하긴 했어요. 그랬더니 어쨌든 청와대에서는 1년이 되기 전에 할 생각이 없고 지금 이제 여당이 이제 기본적으로 뭐 여러 가지 개혁 추진하느라 거기까지 신경 쓸 데가 없었으니까 이제는 좀 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금태섭: 제가 보기에는 이거는 뭐 구체적인 근거를 대기는 어렵고 그냥 제 생각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 문재인 정부보다 낫다 그 차별화를 굉장히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문재인 정부 때 굉장히 공격당했던 것 중에 하나가 왜 특별감찰관을 민주당에서 주도해 가지고 정말 국민의힘에서 봐줘서 한 건데 이거를 저 임명을 안 했냐는 건데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를 차별화하기 위해서 임명하는 걸로 봅니다. 근데 그래서 아마 요청을 했을 텐데 사실은 또 이게 어렵지 않은 과제인 게 야당에서는 지금 이 감찰관이니까 야당 쪽 의견을 받아야 된다고 하지만 박근혜 정부 때 보면 그러니까 그때 이제 보수 정부죠. 보수 정부 때 여야가 추천했을 때 그러니까 보수 쪽에서는 이석수 감찰관 후보를 추천했고 민주당에서 추천한 다른 변호사님이 계신데 말하자면 같은 당에서 추천한 사람을 썼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민주당에서는 그 전례를 들면서 당신들도 그러지 않았냐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변호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고, 그리고 우리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 이 차별화도 제가 생각하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에서 대장동 수사도 당하고 여러 가지 당하면서 그게 거기에 대한 좀 그게 있는 것 같아요.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얘기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실제로 감찰관을 임명한다고 한들 아까 말한 대로 결국은 민주당에서 추천한 사람이 될 거고 그래서 별다른 그 효과는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형준: 일단 누가 되는지 좀 봐야겠네요. 당이 야당에서 얘기한 대로 정말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분이 들어올지 뭐 하여튼 좀 지켜보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제 여쏘공도 있는데 그러니까 민주당의 정치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있잖아요. 결론은 지금 결론을 내가는 중이긴 한데 검찰 수사가 조작됐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민주당이 주장하는데 형님 거기에 동의하시나요?
▶김웅: 일단은 이거 하나만 민주당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은 게 대북 송금 사건에서 이화영이를 연어 파티로 회유했다라고 제일 먼저 문제 제기를 시작해서 이 모든 사단이 시작됐습니다.이거의 시작이 어디냐 하면 KH강원개발이라고 하는 사기 전과가 매우 많으신 조경식이라는 분이 국회에 나와서 이십몇 만 원짜리 그 도시락들이 뭐 수십 개가 수원지검으로 들어가는 것을 내가 목격했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이 모든 게 시작된 겁니다. 그러면서 연어 술 파티를 가지고 회유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죠. 근데 날짜를 민주당 의원들이 페트병에 소주를 부어 넣으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2023년 5월 17일 날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라고 주장을 했어요. 근데 그걸 목격했다고 하는 그 조경식이라는 사람은 이날 경북 북부 교도소에 있었어요.
▷황형준: 전혀 위치가 다른 거네요.
▶김웅: 수원에 있지가 않았어요. 진술 목격을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목격을 했다는 거에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조작이라고 주장을 하기 시작하면은 민주당 의원들은 일단 여기에서부터 5월 17일 날 조경식이 어떻게 그 연어 도시락이 수원에 들어갔는지 수원지검에 들어갔는지 그걸 어떻게 목격했는지 그것부터 밝히셔야 돼요. 그게 안 밝히면 이 모든 건 민주당이 하고 있는 조작입니다.
▷황형준: 형님은
▶금태섭: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박상용 검사나 이런 사람들의 주장은 민주당에서 특검을 해서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으니까 수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그 특검에 이 공소 취소 권한을 줘 가지고 이제 공소 취소를 하게 만든다는 건데 이화영 전 부지사 같은 경우에는 이미 확정 판결이 났기 때문에 공소 취소도 못 해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은 공소 취소하고 이화영은 7년 8개월을 살아야 되냐 그럼 그때 뭐 사면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김웅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지금 조작 기소라고 그러는 주장이 민주당에서는 맞겠다고 하고 그 의견도 존중은 하겠다마는 굉장히 많은 반박에 부딪혀 있어요. 그래서 대단히 무리스러울 거다. 과연 이제 그 충성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들이야 법안도 만들고 뭐 하긴 하겠지만 과연 끝까지 가서 이게 할 수 있을까 저는 좀 의문입니다.
▷황형준: 두 번이나 청문회에 나왔다가 이제 선서를 거부해서 퇴장 당한 박상용 검사 어떻게 보셨어요? 잘하신 건가요?
▶김웅: 뭐 어찌 됐든 간에 지금 뭐 저 민주당이 가장 곤혹스러워하는 게 박상용 검사인 것 같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증인 채택 자체를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생각해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팩트에서 지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처럼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공격하고 있는 것은 뭐냐 하면 검사들이 하는 말이 틀렸다 뭐가 잘못됐다 반박이 아니고 고개를 빳빳이 들르고 고성을 지른다는 거예요. 고개를 빳빳이 들고 고성을 지르는 게 잘못됐다고 하면 서영교 위원장은 그러면은 대역죄죠. 말이 안 되는 주장을 뭐냐 당신 말들이 왜 틀렸냐가 아니에요. 그냥 어 어디 감히 고개를 빳빳이 들어? 아니 뭐 그러면 검사들은 뭐 그 사람은 국민 아닙니까? 참 말도 안 되고 제가 진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강백신 검사나 송경호 검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옆에서 지켜봤는데 민주당에 있는 그 자리에 있었던 어떤 의원보다 깨끗하게 살아 왔어요.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민주당 의원들 보시면
▷황형준: 형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박상용 검사
▶금태섭: 그러니까 저도 뭐 저기 저 한두 번 인터뷰 해보고 뭐 이런 거지 개인적으로는 모르는데 뭐 이번에 와서 증언하는 거는 사실에 맞게 잘한다고 보고 그다음에 이제 어쨌든 정말 저는 선서 거부는, 저 같으면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으면 그런데 이제 박상용 검사가 얘기한 것 중에 이게 선서를 하는 순간 이거를 위증으로 고발을 해서 이제 할 거라는 건데 그렇더라도 법률가는 해야 되지 않냐는 게 저의 생각인데 그건 각자의 선택이니까 그걸 가지고 선서 안 했다고 비판하기에는 지금 민주당이 벌이는 일이 너무나 비정상적이라서 그런 비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황형준: 김웅 의원님 어디 아까 계속 말한 게 나가셔야 된다고 그래가지고 저희 둘이 할게요.
▶김웅: 둘이 하세요.
▶금태섭: 아니 왜
▶김웅: 형이 28초 늦었잖아
▶금태섭: 아니 나를 출연료를 더 주나? 5분 어치?
▷황형준: 워낙 급하시다고 하니까
▶금태섭: 먼저 나가 보겠습니다.
▷황형준: 저희 하던 얘기 조금만 더 할게요.
▶금태섭: 인기 스타 부럽습니다.
▷황형준: 저는 좀 재미있었던 게 박상용 검사가 이제 그 출마설 이런 얘기 도니까 정치 안 하겠다 이렇게 또 선언까지 하신 게 또 인상적이긴 했어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금태섭: 왜냐하면 저도 한겨레의 글을 썼을 때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제일 하기 쉬운 게 뭐냐 하면 그 저 자식이 정치하려고 한다 거기에 사실은 그런 게 견디기가 참 힘들거든요. 이게 내가 뻔히 아니라도 주변에서 그렇게 보는 것 같으니까 그리고 이제 나를 좋아하고 이랬던 사람도 아 그러다 정치하면 되지 이러면 이제 화가 나니까 그거를 딱 끊는 거다. 그런데 이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진짜 그때 저는 뭐 대외적으로 공표는 안 했지만 내가 하여튼 이거 하고 나서 정치에서 진짜 싸구려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정말로 정치를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또 이게 살다 보니까 한 10년 가까이 지나가지고 이게 10년 이게 생기더라고요. 그렇게
▷황형준: 그때는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안 하시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지 않았나요?
▶금태섭: 그때는 아예 그냥 선거가 내년에 열리는지 후년에 열리는지 별로 신경 안 쓰고 정당에서 하는 행사 이런 거는 아예 쳐다도 안 봤는데 엉뚱하게 안철수가 도와달라고 그러면서 그때 황 기자도 만나게 되고 막 그런 게 생기니까. 사실 사람의 인생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어쨌든 지금 이런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지금 재보궐 선거에 나온다든가 하면 진짜 모든 게 다 무너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깔끔하게 선언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황형준: 한 가지만 더 얘기해 볼게요.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이제 청문회에 출석을 했잖아요. 그래서 검찰이 항소 포기할 때는 정성호 장관이 이제 성공한 수사 재판이라고 하더니, 재판 몇 달 뒤에는 민주당 감찰 의뢰받아서 평가가 바뀌었다면서 입법부의 사법부 개입이라고 작심 비판을 했는데. 이거는 형님 어떻게 보였어요? 차라리 그럴거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처럼 공소 취소해라 뭐 셀프 사면해라 뭐 이렇게 얘기를 하셨거든요.
▶금태섭: 저는 그 말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은 정말로 공소 취소를 할 거면 지금 이제 어쨌든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법무 참모라고 그래서 우습게 아는 게 아니라 정말로 법률 쪽에는 총 수장인데.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가 책임을 지고 해야죠. 지금은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고 헌법적인 문제가 생기는 게 그렇게 안 하면서 이제 검사들 스스로 내가 우리가 사실은 잘못했습니다 하고 공소 취소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럴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니까, 사람들한테 민주당에도 의견이 있을 수가 있으면 기소한 검사 이런 사람들한테도 의견이 있는 거예요. 그걸 존중은 해줘야 됩니다. 다만 지금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셨으니까 당신들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보기엔 틀렸다. 우리는 공소 취소하겠다. 대신, 이건 내 책임이다 이렇게 가야지 그렇게 안 가면 문제죠. 사실은 예전에 이제 옛날 시절이기는 하지만 변호사 입장에서 볼 때 우리보다 윗세대들이 이럴 때 우리가 보기에는 분명히 무혐의인데 검사가 기소할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건 잘못됐으니까 예를 들어서 검찰의 높은 사람 찾아가 가지고 검사가 잘못해가지고 기소했다. 잘못 기소한 거다. 이거를 뭐 공소 취소를 하라든지 아니면 지금 기소하려고 그러는데 막아달라든지 그런데 그거를 그때 법조계에서는 뭐라고 받아들였냐 하면 그래서 하지 말라고 그러는 건 그 검사한테 사표 내라는 얘기다. 기소 하냐 마냐 하는 거는 검사로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거든요. 물론 틀릴 수 있습니다. 무죄도 받고 나중에 보니까 기소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기소할 수도 있는데 그거를 스스로 바꾸라는 거는 법률가로서는 거의 자살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정말로 저기 조작 기소가 있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지고 해야지.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지금 또 계속 주장 나오는 얘기가 특검을 임명해 가지고 특검이 검찰의 수사의 문제점 수사하고 공소 취소한다는 건데 그거는 정말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납득을 못하게 해요. 저는 그런 일이 생기면 만약에 또 정권이 교체되면 또 수사할 겁니다. 그러면 사실은 우리 제가 늘상 하는 얘기지만 우리 국민들의 삶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영역에서 계속 서로 싸움만 벌어지거든요. 저는 공소 취소할 수 있죠. 공소 취소할 수 있고 하는데 저는 그게 옳지 않다고 보지만, 그런 의견이라면 정말로 법무부 장관이 책임지고 공소 취소해야 된다고 봅니다.
▷황형준: 방금 하신 말씀 중에서 이제 생각났는데 지금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하니까 그 담당했던 검사님이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단은 뭐 암에 걸리셨고 그리고 그 뒤로 지금 이제 청문회까지 하는 상황이 오니까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해서 좀 안타깝긴 하더라고요.
▶금태섭: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 판사건 검사건, 자기 판단으로 결정을 내리는 겁니다. 물론 1심에서 유죄 판결하고 중형이 선고됐는데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에서 무죄가 날 수도 있어요. 그 우리 사법 시스템이라는 거는 검사가 기소했다고 유죄가 되는 게 아니라 1심·2심·3심 대법원 판결을 거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판단이 틀리면 틀렸다. 우리가 보기엔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고쳐주면 되는 거예요. 그걸 불러서 니가 왜 이렇게 했냐. 이건 잘못됐다 이거를 해가지고 하기 시작하면 만약에 정말로 누가 봐도 이의 없이 잘못한 게 있어도 그게 힘든데 서로 다 근거가 있단 말이에요. 나는 이래서 근거가 있다. 그러면 반감만 생기고 그게 만약에 잘못되면 나중에는 수사를 안 하게 됩니다. 소신 있는 검사 이런 사람들이 없어져요.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런 사건에서는 비판하지만 특검이나 이런 데서는 수사를 잘 해주길 바라잖아요. 왜냐하면 민주당에서 반대로 얘기하면 윤석열 정부 당시에 이제 그 채상병 사건 이런 거 보면 이거 대통령이 뭐 눌러서 한 거 아니냐. 이런 거는 추궁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길 바라거든요. 그러면 이런 시스템 자체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황형준: 조금 더 얘기 나누고 싶은데 지금 벌써 11시가 넘어가지고 오늘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황형준의 법정모독 라이브는 여기까지입니다. 목요일에는 <법정모독 UP & DOWN>이 진행됩니다. 저는 다음 주 화요일 10시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댓글·구독·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3-cCJ6ffGU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