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멕시코, 체코에 3-0 승리…3연승으로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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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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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멕시코가 체코를 완파하고 3연승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의 경기 1-0 승리로 조 1위 및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던 ‘개최국’ 멕시코는 3연승으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반면 체코는 1무2패(승점 1)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전반전에 다소 고전했던 멕시코는 후반전에만 3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마테오 차베스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6분 뒤 훌리안 키뇨네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후반 49분 알바로 피달고가 두 팀의 간격을 세 골 차로 벌리면서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A조 1위를 확정한 멕시코는 내달 1일 같은 장소에서 C·E·F·H·I조 3위 팀과 32강전을 소화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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