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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재혼 생각…무속인 “남자 덕 없는 팔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5 00:24
2026년 6월 25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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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음이 무속인에게 연애운을 물어봤다.
황정음은 2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점사를 보러 갔다.
황정음은 “엄마랑 예전에 천호동으로 점을 보러 갔다”며 그때 무속인이 ‘얘는 만인이 쳐다보는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될 거다. 그리고 19세 전에 이미 엄마랑 떨어져 산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점집에 가면 무속인들이 너 알면서 왜 왔냐고 하더라”고 했다.
PD가 “본인에게 신기가 있는 거냐”고 묻자 황정음은 “없진 않은 거 같다. 이렇게 연기로 발광하면서 사는데”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점사를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아프다. 옆에서 웬 할머니 하나가 계속 본인을 어루만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황정음도 눈물을 흘렸다.
황정음이 “앞으로 남자는 어떻냐” 하자 무속인은 “남자와 얼굴 보고 살 수는 있지만 배우자감으로는 별로다”라고 했다.
무속인은 “본인 팔자가 사람이 잘 못 들어오면 본인 기운을 다 뺏긴다. 자유롭게 연애하면서 살아라”라고 했다.
황정음이 “괜찮은 남자는 언제 오냐”고 묻자 무속인은 “내후년이다. 지금 할머니가 남자 둘을 붙여서 보여준다. 하지만 결혼할 만한 남자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본인은 남자의 덕으로 사는 팔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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