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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수빈 “누나들은 상대가 12살 차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5 13:24
2025년 12월 15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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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구본희와 김무진 사이에 균열이 포착됐다.
무진은 15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추억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본희에게 “연하가 ‘누나’라고 하면 어떤 것 같냐”라고 질문한다.
이전 데이트에서 본희는 “‘누나’보다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고 밝혔지만, 무진은 장난스럽게 “누나도 예뻐”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본희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았고, 이를 눈치챈 무진은 본희에게 호칭에 대해 묻는다.
본희는 “아까 듣는데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해도 괜찮은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무진은 “남자로 보이고 싶어서 이름을 막 부르는 게 싫다. ‘누나’라고 해 본 적은 없지만, 그냥 이름 부르거나 ‘자기야’라고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본희는 “‘자기야’는 상상도 안 해 봤던 것 같다”고 어색해한다.
데이트 후 본희는 “‘누나’라는 말에 현실 타격이 왔다. 11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만약 무진 님이 나보다 11살, 12살이 어리면 막상 괜찮을까 싶다”며 고민에 빠진다.
이에 수빈은 “누나들은 마음이 생겼는데 상대가 11살, 12살 차이라면 어떨 것 같냐”라며 한혜진과 황우슬혜에게 묻는다.
한혜진은 “오히려 고맙다”라고 반색하면서도 “마음에 걸릴 수는 있겠다. 나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이면 내 자식 같을 텐데, 상대를 동생 친구라고 생각하면 기준점이 달라지면서 확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라고 답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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