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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 판매량 저조 아이폰 에어 후속 모델 출시 연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7:21
2025년 11월 11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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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을엔 아이폰18 시리즈·폴더플 아이폰만 출시될 듯”
19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애플 신제품 아이폰 에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09.19 뉴시스
애플이 판매 실적이 좋지 않은 ‘아이폰 에어’의 후속 모델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보기술(IT)·인공지능(AI)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애플은 엔지니어, 공급업체에 차기 아이폰 에어 출시 일정을 취소한다고 통보했으며, 새로운 출시일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년 가을에는 아이폰18 시리즈와 폴더블 아이폰만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제조업체 폭스콘은 아이폰 에어 생산라인 중 1.5개만을 남기고 모두 해체했다. 이달 말까지 모든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애플의 또 다른 아이폰 에어 생산 파트너 럭스셰어는 지난 10월 말 생산을 종료했다.
이는 아이폰17 시리즈 등 인기 모델과는 대조적이다. 폭스콘과 럭스셰어 아이폰17 시리즈 생산을 위한 수십개의 생산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폰 에어의 출시 연기는 예상보다 적은 판매량 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아이폰 에어는 얇은 것이 특징인 모델로, 얇게 만들기 위해 카메라 성능 등이 기존 모델보다 떨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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