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찬욱,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어쩔수가없다’로 6번째 트로피
동아일보
입력
2025-10-21 03:00
2025년 10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사진)이 스페인에서 열린 제58회 시체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CJ ENM에 따르면 박 감독은 19일(현지 시간) 폐막한 이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꼽히는 시체스영화제는 주로 판타지와 공포 장르 등에서 독창적인 상상력과 완성도를 가진 작품들을 조명한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4년·작품상)와 ‘쓰리 몬스터’(2004년·FX작업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7년·각본상), ‘파란만장’(2011년·작품상), ‘아가씨’(2017년·관객상)에 이어 이 영화제에서 여섯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계 억만장자 1년새 287명 늘어 2919명…韓 7명 줄어 31명
박나래 측 “퇴사한 매니저들 회사 매출 10% 추가 요구”
AI·인프라 선두권인데…韓 ‘디지털 삶의 질’ 14위 그친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