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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핸드볼, 조 2위로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8 08:18
2025년 9월 1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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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대만·사우디와 경쟁 확정
ⓒ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17일(현지 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이란과의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25-31로 패배했다.
강동호(선산고)가 홀로 10골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이로써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로 8강 결선 리그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13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이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은 바레인(A조 1위), 대만(C조 1위), 사우디아라비아(B조 2위)와 결선 리그 1조에 자리했다.
결선 리그 2조에선 카타르(B조 1위), 이란(D조 1위), 쿠웨이트(A조 2위), 요르단(C조 2위)이 경쟁한다.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2개 나라는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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