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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건강상 활동 중단 후 새 행보 “작곡가로 활동”
뉴시스(신문)
입력
2026-07-08 15:04
2026년 7월 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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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작곡가 활동을 예고했다.
박봄은 8일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나오는 노래에 대해 박봄은 “제가 지금 올리는 곡은 작사 작곡을 제가 입으로 멜로디 직접 지어서 불르고 직접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다 한거구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봄, 비가 오는 날. 많이 사랑해주세요. ‘비가오는날’ 이라는 곡 입니다.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봄은 최근 SNS 활동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이민호를 언급한 게시물로 ‘셀프 열애설’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해 8월에는 건강상 이유로 2NE1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박봄은 최근 전속계약 종료 소식도 전했다. 전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박봄이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다며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봄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Lonely) 등으로 사랑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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