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박성훈과 무슨 사이?…“신점도 같이 보러 가”

  • 뉴시스(신문)

SBS
배우 전소민이 절친 박성훈과 함께 신점을 본 일화를 전했다.

17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두 개를 같이 하면서 박성훈과 친해졌다. 지금도 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박성훈 씨랑 신점을 보고 왔다고 들었다”고 묻자 전소민은 “맞다. 평소에 전화를 많이 하고 굉장히 의지하는 오빠다.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어느 날 고민 상담을 하려고 전화했었는데 무속인에게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같이 갈 생각이 있냐고 하더라. 고맙게도 동행을 해줬다”고 박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전소민은 다만 신점 결과에 대해 “10~20%는 맞고 80%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저한테 오디션을 보거나 미팅이 있을 때 문지방을 오른발부터 넘으라는 솔루션을 줬다”며 “그때부터 문지방에서 망설인다. 스텝을 자연스럽게 하지 않고 왼발 먼저 나갈라 싶으면 따다닥 이렇게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멀리 가지 말고 서장훈이 보살로 분장하고 있을 때 잠깐 고민 상담하는 건 어떠냐”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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