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관계성에 짜릿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개가 시작된다.
앞서 ‘아기가 생겼어요’는 두준과 희원의 하룻밤 일탈에서 시작된 역주행 로맨스로 설렘을 안겼다. 이어 두준과 희원이 같은 회사 사장과 직원으로 재회했고, 우연에서 운명으로 바뀐 특별한 관계성이 지루할 틈 없는 쾌속 전개로 그려졌다.
이 가운데 희원의 15년 지기 남사친 차민욱(홍종현 분)이 본격적으로 등판하며 삼각 로맨스의 불을 지핀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준, 희원, 민욱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스리샷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두준과 민욱은 서로를 견제하듯이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고 있어 심상치 않은 갈등을 예고한다. 희원은 두준과 민욱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다. 세 사람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감정선과 불꽃 튀는 신경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본 방송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진은 “두준, 희원, 민욱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된다”며 “남사친 민욱의 존재가 두준과 희원의 감정선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불러오며 로맨스의 텐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콩닥콩닥 가슴 뛰는 설렘과 긴장감을 안겨줄 이번 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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