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 ‘우상’ 유지태와 재회…“대단해” 활동 지켜봐준 선배에 감동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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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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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범준이 10년 전 만났던 우상 배우 유지태와 재회한다. 서범준은 배우 선후배로 다시 만난 유지태 앞에서 눈물을 터뜨린 모습이 포착돼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자신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와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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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은 10년 전,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 자신의 우상인 배우 유지태와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범준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 유지태가 찾아와 배우를 꿈꾸는 그를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던 것.

이와 관련해 서범준은 “저한테는 약속 같은 말이었다”며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유지태의 한마디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겼다고 밝힌다. 과연 서범준이 절대 잊을 수 없었던 유지태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 유지태를 마주한 서범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가득하다. 유지태는 미소로 서범준을 맞이하며 “이런 일이 있구나!”라고 감탄하는 등 배우 선후배로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에 감동한다.

또한 유지태는 지난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서범준을 언급하며 “너무 대단하다”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서범준은 그동안 자신의 활동을 지켜봐 온 유지태의 마음에 감동해 울컥하며 눈물을 쏟는다. 유지태는 그의 눈물에 담긴 노력을 헤아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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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은 유지태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수줍게 건넨다. 아침부터 발품을 팔아 완성한 ‘빵 종합선물 세트’를 전하자, 유지태는 “후배가 성공해서 주는 빵”이라며 기뻐한다. 후배의 마음이 담긴 빵을 맛본 유지태의 반응이 어땠을지 관심이 궁금증이 커진다. 기적 같은 인연을 이어 온 서범준과 유지태의 만남이 공개될 본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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