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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종국, 19년 전 내 결혼식 축의금 4위…나도 그 정도 내야”
뉴스1
업데이트
2025-09-15 11:02
2025년 9월 15일 11시 02분
입력
2025-09-15 08:18
2025년 9월 1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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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미운우리새끼/방송 캡처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식 축의금 질문에 “내 결혼식에 김종국이 축의금 4위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 김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미운우리새끼/방송 캡처
이날 차태현은 최근 김종국으로부터 갑작스럽게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차태현은 “김종국이 영상통화로 말해주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너무 기뻤다”라며 “이전까지 나에게 말을 안 한 것에 대한 서운함보다 결혼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더 컸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김종국 결혼식에 축의금은 얼마나 할 생각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과거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를 확인했다.
미운우리새끼/방송 캡처
2006년 결혼한 차태현은 “김종국이 그 당시 내 축의금 4위였다, 나도 축의금을 받으면서 다 세고 4위 정도 금액으로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있던 김준호 역시 김종국의 축의금을 확인했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종민은 “본인이 돌려받을 것을 알고 많이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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