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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에 경제권 넘겼다 “용돈은 수입의 10%”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7 08:36
2025년 4월 7일 08시 36분
입력
2025-04-07 08:35
2025년 4월 7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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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49)가 연인인 코미디언 김지민(40)과 재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녀에게 경제권을 맡겼다.
김준호는 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동생과 대화하며 “결혼을 곧 하니 지민이가 변했다. 술 마시면 좀 시원시원해지다. ‘경제권은 나를 주는 게 맞지 않아?’ 하더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술김에 경제권 다 가져가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동생은 하지만 김지민 편에 서며 “내 생각도 오빠는 언니한테 무조건 (경제권을) 줘야 한다”고 반응했다.
김준호는 “근데 결혼해서 버는 돈의 10분의 1을 현금으로 주겠다더라. 300만원 벌면 30만원, 3000만원 벌면 300만원이다. 나한테 동기부여를 준 것”이라 했다.
동생은 “역시 언니 똑똑하다. 장가 잘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니 데려와 줘서 고마워, (재혼은) 두 번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해왔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를 했고, 오는 7월 식을 올리기로 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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