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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 퍼포머로 선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03 10:08
2024년 12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24-12-03 10:07
2024년 12월 3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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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세븐틴이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4 BBMAs)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2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븐틴이 오는 12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시상식에서 미니 12집 타이틀곡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세븐틴은 올해 BBMAs에서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세븐틴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9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쳐 월드투어 ‘팔로우’를 열었다
빌보드가 지난 6월 발표한 박스스코어 연간 반기(2023년 10월 1일∼2024년 3월 31일) 보고서에 따르면 세븐틴은 총 18회 공연으로 5만20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티켓 매출액은 6750만달러(한화 약 934억원)에 달해 16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세븐틴은 앞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그룹’으로 선정됐다.
2024 MAMA 어워즈에서 대상 2개를 포함해 5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음악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이들이 BBMAs에서 트로피 행진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세븐틴은 일본 돔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30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9만 관객을 열광시킨 이들은 오는 12월 4~5일 도쿄 돔, 12일과 14~15일 교세라 돔 오사카, 19일과 21~22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팬들을 만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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